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도 10위권에서 상위군을 랭크하며 지속 상승 중에 있다.
[씰M]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원작 씰온라인을 모바일에 맞게 정통성 계승과 함께 재해석해 만든 게임이다. 원작 씰온라인은 전통적으로 중화권과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인도네시아의 게임 스테이션 어워드 매거진(Game Station Award Magazine에서 뽑은 2011년 최고의 3D MMORPG(The Best 3D MMORPG pada GameStation Award 2011)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특유의 씰 팬덤이 있다. 이번 출시된 [씰M]도 카툰 렌더링을 이용한 개그 액션, 콤보 시스템, 커플 매칭 플레이를 지원하는 씰톡 등과 더불어 여러 다양한 콘텐츠 요소가 특징이다.
플레이위드의 [씰M]은 지난 3월 동남아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출시일 당일까지 70만명이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주말 스토어의 순위 등극으로 이번에도 [씰M]의 동남아에서 인기를 재실감케했다.
플레이위드의 황원준 사업부장은 “동남아 사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한 환경 조성과 동시에 재미있는 콘텐츠 및 이벤트도 지속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신작 3D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레고 드림즈’를 선보인다.
‘레고 드림즈’는 오는 17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된다. 회당 분량은 22분으로 총 10편으로 구성됐다. 오는 22일부터는 △카툰네트워크 △애니맥스 △더키즈 △브라보키즈 △KBS키즈 △재능TV 등에서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레고 최초로 꿈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은 평범한 학교 친구인 마테오, 이지, 쿠퍼, 로건, 조이가 비밀 결사단을 조직해 꿈속 세계인 ‘드림월드’를 위협하는 사악한 폭군 ‘악몽 대마왕’에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현실과 꿈을 오가며 상상력을 발휘해 슈퍼 히어로로 거듭나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넥트, 고등학생 대상 XR 기술 현장체험학습 운영
버넥트는 고창여자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버넥트 본사 및 체험관에 방문, 스마트글라스 및 버넥트 XR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고창여고 학생들은 원격 현장관리 XR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Remote)’, 디지털 정보 제작 XR 솔루션 ‘버넥트 메이크(Make)’, 디지털 정보 시각화 XR 솔루션 ‘버넥트 뷰(View)’와 다양한 스마트글라스를 체험하며 XR 기술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