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대구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경찰은 오후 1시30분부터 무대설치 등으로 인한 집회장소 주변 차량정체가 우려되고 또한 퇴근시간대 동대구로가 장시간 행진으로 많은 정체가 예상되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차를 배치,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버스정류장 안내판, 대형 전광판 등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은 시민들도 집회 시간과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