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 객수·매출 전년 대비 평균 30% 증가 外

기사입력:2023-04-18 20:03:13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 온라인은 단골 객수와 단골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3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실제로 단골/신규 고객의 장바구니를 분석해보니, 신규 고객은 단골에 비해 유아동 용품 비중이 높았던 반면 단골 고객은 신선식품 비중이 약 45%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아울러 신규 고객으로 시작해 단골로 거듭난 고객들의 신선식품 비중도 7% 증가한 37%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고물가 시대 품질은 물론 가성비까지 뛰어난 홈플러스시그니처 PB 상품 구매 패턴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규 고객은 제과음료와 같은 그로서리 중심의 소비 경향을 보였다면 단골 고객은 우유, 두부, 콩나물과 같은 신선식품 비중이 12% 더 높았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단골 확보 비결을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전략에 있다고 보았다. 다른 마트와 달리 별도의 물류센터가 아닌 배송지와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 대형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마트직송’과 장보기 노하우를 보유한 베테랑급 주부 직원들이 배송 물품을 골라주는 ‘피커’를 통해 신선도 보장에 경쟁우위를 가진다는 것이다.

특히 성별/연령대별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히 20대 고객층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20대 단골 객수와 신규 객수가 모두 전년 3월 대비 각 7%, 15% 증가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20대 단골/신규 고객의 매출도 각 15%씩이나 신장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같은 기간 기준 남성 단골 객수가 35% 증가하고 남성 단골 매출 또한 37%나 증가하며 여성 중심의 장보기 문화가 남성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활용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강화해 단골 고객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고객 편의에 집중한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은 물론 홈플러스의 신선식품 경쟁력이 단골 고객 확보의 일등공신”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부산롯데호텔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전국 소등 캠페인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 레스토랑에서는 4월 22일 금요일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고객님들과 함께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근로자의 날' 전 직원 특별휴가 시행

경기도의회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도의회 사무처 전체 직원에 대한 '특별휴가'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특별휴가) 제8항에 근거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의 날 휴가를 보장받는 직원들 외에도 도의회 소속 공무원 전원이 다음 달 1∼8일 중 하루의 특별휴가를 받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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