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안무인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왼쪽)가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스피드메이트)
이미지 확대보기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경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슬로건으로 전국 600여개 매장에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K-BPI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모빌리티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오랜 시간 꾸준히 신뢰를 받아와 감사하며, 고객 가치를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ESG 가치도 함께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