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과 글로벌PMC 관계자가 업무제휴 약정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부동산 신탁 및 처분과 관련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을 위해 ▲부동산관리신탁 ▲부동산처분신탁 ▲그 외 종합적인 부동산 신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철 미래에셋생명 신탁팀 이사는 “이번 글로벌PMC와의 제휴를 통해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험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신탁을 통한 상속· 증여설계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