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법원의 회생 2개월 연장결정에 따른 노동조합 입장을 3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1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원의 당연하고도 막중한 결정이다. 이러한 사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질적인 해결 주체들의 움직임은 지체되고 있어 홈플러스 정상화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는 지체 없이 제3자 관리인 신청에 나서야 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언했던 책임을 완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은 "단순히 생존권만을 부르짖는 것이 아니다. 홈플러스의 청산은 국가 경제의 큰 손실이자 사회적 재앙이다. 노동조합은 다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유통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다. 다만, 이는 경영진의 과오를 바로잡고 투명한 회생 절차가 보장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했다.
아울러 "법원이 부여한 2개월은 홈플러스를 살릴 수 있는 최후의 기회이다. 유암코와 정치권, 그리고 정부가 끝내 책임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10만 노동자의 생존권을 걸고 멈추지 않는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회생 2개월 연장…유암코 나서야
기사입력:2026-03-03 1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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