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CI.
이미지 확대보기공단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가정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온라인, 대면)을 운영할 예정으로, 유자녀의 학습지원(온라인), 체험 및 견학활동(대면)과 함께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진로개발을 위한 심층진로적성검사(학습, 인성, 성격유형검사 등) 및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나눔과 관심을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