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이미지 확대보기산림당국은 일몰로 진화헬기는 철전했지만, 야간에는 산불에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 대원 등 90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521, 소방 198, 의용소방 158, 경찰 30)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야간 산불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몰 이후 산불진화헬기는 인근 계류장 등으로 복귀했고, 일출과 동시에 다시 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