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는 5월 22일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첫 취항을 맞아 ‘미동부 패키지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지난 19일, CJ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미동부, 캐나다 완전일주 10일’ 패키지 상품은 ▲베이직 ▲객실 폭포뷰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 ▲모두 누릴 수 있는 토탈 프리미엄 등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인천에서 출발해 뉴왁공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가장 빠르게 뉴욕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최소 4명 이상 예약 시 출발 확정이 가능하다.
미동부(뉴욕, 워싱턴, 보스턴)에서 캐나다(토론토, 몬트리올, 퀘벡)까지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각계절의 특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구성했으며 △백폭립세트 △일식 철판요리 뷔페 △미국정통 가정식 뷔페 △LA갈비 △프랑스식 뷔페 등 다채로운 특식까지 제공되어 최고의 여행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노랑풍선에서는 이번 신규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월 31일까지의 예약자에 한해 객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특급호텔 1박, 천섬유람선 탑승,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입장, 와인1병과 초콜렛(객실당 1셋트)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특전도 준비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데일리 와인 마켓’ 오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3월부터 모모바(MoMo Bar)에서 ‘Daily Wine Market’을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 이후, MZ 세대가 와인의 주력 소비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며 앞으로 구매력 또한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세대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코트야드 타임스퀘어에서는 투숙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MZ 세대와 모든 와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데일리 와인 마켓’을 오픈했다.
◆고양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가동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참여단은 퇴직 공무원, 기업 은퇴자,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 시민 19명으로 꾸려져 2025년 2월 말까지 활동한다.
참여단은 평소 생활 공간에서 접하는 불합리한 행정 사례를 꼼꼼히 찾아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