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메종 글래드 제주, 원스 어폰 어 타임 패키지 출시 外

기사입력:2023-03-14 19:22:0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패키지’를 2023년 4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

메종 글래드 제주 관계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패키지는 해외 여행보다 안전한 제주 여행을 선호하는 중・장년 고객을 타깃해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패키지 혜택으로 제주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제주 동문 시장, 이호 목마등대, 한라수목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코스로 이루어진 ‘제주시티투어 1일권’ 2매가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먹거리 쇼핑, 제주 맛집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지역 화폐 ‘탐나는전’ 1만원권 1매, 메종 글래드 제주 로고의 메시백 1개도 제공된다.

또한, 봄을 맞아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한 봄나물을 이용한 메뉴로 구성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2인도 함께 제공된다.

◆亞문화전당,‘직군 탐색’ 과정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2023년 상반기 ACC 직군탐색’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격주 수요일 ACC 문화정보원에서 7개 직종에 관한 설명과 함께 전망을 톺아보는 강의를 총 8회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문화예술분야 신직업 연구를 바탕으로 △오디오북 내레이터 △음악산업 전문가 △문화예술 후원 매개 전문가 △전시테크니션 △공연(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융복합 문화기획자 △웹 소설 기획자를 탐색 직업군으로 선정했다. 강사는 모두 이들 분야 현장 전문가로 구성했다.

◆경기도, 케냐 바링고주와 의료분야 지원 논의

경기도가 케냐 바링고주에 의료 분야 지원을 추진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도청에서 케냐 바링고주 벤자민 체시레 체보이 주지사를 만나 의료인 초청 연수, 해외 나눔 의료 등 보건의료 분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경기도는 2010년부터 해외 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2개국 26개 지역과 교류를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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