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관계자는 "메로나맛우유는 빙그레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가 만나 탄생한 가공유 제품이다"라며 "멜론맛 우유 제품의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트렌드를 반영하여 메로나의 맛과 풍미를 단지 용기에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78%의 높은 원유 함량으로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고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달콤한 멜론맛을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메로나맛우유는 편의점을 비롯한 대형 할인점, 일반 소매점 등 전국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세실업, ‘제 1회 한세 아티스트’에 최승윤 작가 선정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김경)이 ‘제 1회 한세 아티스트’로 최승윤 작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작은 '변화와 번영의 법칙'(2022)이다.
◆경기북부 신규 소방공무원 비위 근절 교육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신규 소방공무원 141명을 대상으로 갑질, 음주운전, 성 비위 등 3대 중점비위 근절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바른 공직관을 정립하고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