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월 국회 열고 '대장동·김여사 특검' 현안 처리 본격화

기사입력:2023-02-21 11:00:0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이 3월 국회를 열고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을 비롯한 ‘김건희 여사 특검’ 절차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의 진흙탕 전당대회와 윤석열 정부의 민생 무능, 무대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3월) 국회를 열어 산적한 민생 경제 관련 입법 처리는 물론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특검 등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부터 사당화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을 위한 비전 경쟁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8.07 ▼4.22
코스닥 820.67 ▲2.40
코스피200 431.10 ▼0.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032,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707,000 ▲6,000
이더리움 4,894,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33,060 ▲1,320
리플 4,689 ▲68
퀀텀 3,313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000,000 ▼76,000
이더리움 4,891,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33,000 ▲1,320
메탈 1,122 ▲10
리스크 637 ▲6
리플 4,687 ▲70
에이다 1,133 ▲10
스팀 20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00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706,500 ▲5,000
이더리움 4,897,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33,050 ▲1,320
리플 4,689 ▲66
퀀텀 3,303 ▼45
이오타 31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