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당 국회 이슈 쟁점화 민생 입법 차질 비판

기사입력:2023-02-20 11:08:2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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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의 국회 쟁점화로 민생 입법 차질을 빚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급기야 여당임을 아예 포기했는지 3월 임시국회를 열지 말자고까지 한다"며 "이재명 대표 핑계를 대면서 국회법에 규정된 3월 임시국회까지 정쟁으로 몰고 가니 기가 찬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명을 받드는 '사당화 대회' 결과를 온전히 주목받게 하고,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 추진을 무산시키려는 얄팍한 속내와 정치적 셈법을 국민들이 모를 리 없다"며 "경제위기 상황에서 집권 여당은 국회 문 닫을 궁리만 하니 어느 국민이 희망을 가지겠느냐"고 지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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