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버거킹, 앱 업그레이드 위한 소비자 좌담회 진행 外

기사입력:2023-02-13 22:38:47
[로이슈 편도욱 기자] ◆버거킹, 앱 업그레이드 위한 소비자 좌담회 성료

버거킹이 지난 7일 종로구에 위치한 버거킹 코리아 본사에서 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좌담회를 진행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앱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 사용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7일 행사에는 좌담회 참여 의사를 밝힌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6명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버거킹 코리아는 전 세계 진출국 중 가장 뛰어난 디지털 실적을 보이는 국가”라며 “디지털화는 단순히 온라인 채널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된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기에 이번 좌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앱 서비스 개편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버거킹 앱의 이벤트 등 정보 접근성 및 용이성, 앱 기능의 직관성 등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다만, 앱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일부 앱 메뉴 단순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버거킹은 국내 외식업계에서 디지털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키오스크 도입률이 98.4%에 달하며 전체 매출의 약 90%가 ‘버거킹 앱’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발생한다.

◆도드람양돈농협, 작년 이어 사료값 추가 인하 결정 ‘31억 원 절감효과’ 기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높은 물가상승률과 가축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양돈농가를 위해 2월부터 배합사료 가격을 1kg 당 17원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선제적인 사료값 인하로 업계의 귀감이 된 도드람이 올해 사료값 추가 인하를 결정해 주목받고 있다.

도드람은 지난해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생산비 증가 직격탄을 맞은 양돈농가를 위해 2022년 11월 1kg당 13원의 사료가격 인하를 전격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양돈농가는 도드람의 상생정신에 환영의 뜻을 보였으며, 타 사료기업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재원을 필두로 세계를 무대로 유수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2020년 창단 후 클래식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오페라, 영화 음악, 크로스오버, 필름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클래식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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