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이스텔라 23년 SS 룩북 이미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은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소환해 클래식과 힙합을 강조한 세련된 빈티지의 컨템포러리 라인을 메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구성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섬세한 디테일, 컬러와 소재의 믹스는 오르바이스텔라만의 깔끔한 실루엣과 함께 완성도 높은 상품라인을 인위적으로 가꾸는 멋이 아닌 자연스러움 그 자체가 트렌드가 되는 시대를 반영해 오로지 제품이 가진 아름다움으로 일상의 행복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