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피자알볼로, 배민 할인 이벤트 실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오는 31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최대 5000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피로에 지친 고객을 위해 가성비 뛰어난 가격으로 피자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에서 피자알볼로 메뉴를 2만30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해주며 피자알볼로 브랜드를 찜할 경우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대명절 설날이 끝나고 피로가 쌓여 있는 고객들에게 외식비 부담 없이 피자알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주일간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피자알볼로와 함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머스트잇, 新명품 '가니' 집중 조명 패션 콘텐츠 공개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신명품 브랜드 '가니(GANNI)'를 집중 조명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고 연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사 플랫폼의 ‘매거진’ 기능을 강화하고 신명품 발굴 및 소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머스트잇은 신명품 가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머스트잇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가니 걸(GANNI Girl)’ 스타일 화보와 매거진 콘텐츠를 기획했다. 가니는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패턴이 특징이며,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머스트잇은 당당하면서 멋지고 활기찬 에너지의 '가니 걸'을 표현하기 위해 ▲BRAVE(용감한) ▲HEALTHY(건강한) ▲SMILE(웃음) ▲LOVE(사랑) 네 가지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서울시, 직원 대상 매월 인문학 강의
서울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바스락 특강'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스락 특강은 오세훈 시장이 직원들에게 신년 화두로 내세운 '창의행정'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잡하고 다변화된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시정의 핵심 가치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