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바는 공식 SNS를 통해 글로벌 중앙화거래소 바이비트가 하바의 파트너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현재 현물 거래 전세계 9위, 선물 거래 전세계 2위의 거래소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자 보유한 유저들의 연결을 도모하고, 디지털 자산의 접근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을 공동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바는 ▲NFT ▲Tech&Infra ▲Game-Fi의 세 가지 기능별로 분류한 TF 에코시스템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