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팔도, ​팔도비빔장 누적 2000만개 돌파 外

기사입력:2023-01-04 16:51:38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팔도, ​팔도비빔장 누적 2000만개 돌파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의 ‘만능비빔장’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한 지 6년 만의 성과다.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려 ‘만능 소스’라 여겨지던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정식 출시했다.

팔도 관계자는 "2022년 판매량은 2021년 대비 115% 신장했다"라며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판매량이 늘었다는 평가다"라고 말했다.

이어 "런치플레이션과 집밥 선호 문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하는 ‘모디슈머’의 증가도 힘을 보탰다"라고 밝혔다.

팔도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매운맛 마니아를 위한 ‘팔도비빔장 매운맛’과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타겟으로 한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이 대표적이다. 휴대가 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 스틱형도 선보였다.

고객 니즈가 다양해지는 만큼 오는 2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조직개편 입법예고

전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과·진로교육과를 설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에 적합한 조직체계 구축과 전남형 교육자치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국 미래인재과가 정책국 미래교육과로 개편됐으며 독서인문교육팀이 신설됐다.

◆광주시, 인공지능·반도체·미래차로 '신경제지도' 그린다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 차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경제구조 개편이 차츰 구체화하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제조업과 AI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 의료, 국제 마이스(MICE) 등 5대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신경제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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