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김정문알로에, 제주 텃새 위해 ‘인공새집 설치 캠페인’ 펼쳐 外

기사입력:2022-12-27 12:12: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김정문알로에, 제주 텃새 위해 ‘인공새집 설치 캠페인’ 펼쳐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제주 성산읍에 위치한 자사 알로에 농공장 인근의 텃새들을 보호하고자 ‘인공새집 설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화) 밝혔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1987년부터 제주도에 알로에농장을 운영하며, 자체 개발한 유기농법으로 제품 원료가 되는 알로에를 재배하고 있다"라며 "또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원료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친환경적 생산시설은 새들이 선호하는 풍부한 먹이환경을 제공해 향후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농공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생태적 볼거리 또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인공새집은 박새, 참새, 박새, 곤줄박이와 같은 작은 텃새들의 살림집으로 활용된다. 살림집은 새들이 알을 낳고 새끼를 길러 날아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인공새집 1개 당 연간 187,000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 효과가 있고 살림도 보호할 수 있어 연간 약 480,000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자사 농장 인근에 서식하는 긴꼬리딱새 등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모으고자 새 전문 유튜버 ‘새덕후’와의 협업 콘텐트를 공개해 19만 뷰를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한성에프아이, 송년회 대신 ‘빵기부 봉사 활동’ 펼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와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스포츠 브랜드 ‘오닐’ 등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마케팅부 임직원들이 송년회를 대신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케팅부 회식비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울산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평가했다.

심사 기준은 지방규제혁신 회의 참여와 기여도(20점), 지방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운영 실적(10점), 중앙규제 개선 노력(40점),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30점)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57,000 ▲135,000
비트코인캐시 346,700 ▼300
이더리움 3,39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10
리플 1,928 ▼13
퀀텀 1,142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30,000 ▲133,000
이더리움 3,39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30
메탈 318 ▼5
리스크 134 ▲2
리플 1,927 ▼13
에이다 282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2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45,000 ▼1,600
이더리움 3,39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140
리플 1,929 ▼11
퀀텀 1,128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