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트렌비, 중고 명품 거래 위한 ‘트렌비 빈티지 팝업‘ 오픈 外

기사입력:2022-12-22 22:04:2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트렌비, 중고 명품 거래 위한 ‘트렌비 빈티지 팝업‘ 오픈

트렌비가 오늘(22일)부터 내년 초까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트렌비 본사 5층에 중고 명품 거래를 위한 팝업스토어 ‘트렌비 빈티지 팝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렌비 관계자는 "매장에서 선보이는 중고 명품은 다수의 의류, 신발을 포함해 가방, 액세서리 등 총 2,000여 점이다"라며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 디올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중고 제품이 진열되며, 리퍼브 상품도 선보인다. 제품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정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렌비 빈티지 팝업에 방문한 고객은 트렌비에서 설립한 한국정품감정센터에서 감정을 완료한 중고 명품을 직접 확인하거나 시착 후 구매할 수 있다"라며 "또한, 보유한 제품을 판매하려는 고객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위탁 혹은 현금매입 판매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방문 고객들의 원활한 중고 명품 거래를 위해 매장에 트렌비의 명품 전문 감정사가 상주하여 고객의 중고 명품 거래를 돕는다.

프리 오픈기간인 오늘부터 12월 30일까지는 트렌비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그랜드 오픈 시점인 1월 3일부터 모든 고객들의 이용이 가능하다.

◆댄스 크루 홀리뱅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기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2월 22일 댄스 크루 홀리뱅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 팀(UNICEF Team)’에 합류하여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홀리뱅은 지난12월 17일 팬들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Play With HolyBang’을 진행해 이번 기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기금은 전액 지구촌 소외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종로구, 얽히고설킨 옥인동 ‘거미줄 전선’ 손본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단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에 난립한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옮겨서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옥인동 47-15부터 47-496에 이르는 구간이다. 지난 10월 개통한 옥인동 순환도로로 통하는 중심부에 속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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