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이랜드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가족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 外

기사입력:2022-12-13 20:06: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가족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

이랜드복지재단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12일 ‘토닥토닥 마음 소풍’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가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닥토닥 마음 소풍’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및 아동학대 등 가정해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전문상담뿐만 아니라, 보호자 전용 멘토링을 통해 가정 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복지재단은 위기가정 발굴 및 심리 상담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고,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역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지속적 상담과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복지재단은 42년간 전국 지자체, 한국교회 및 NPO 단체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물품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발굴하는 등 돌봄 및 케어 부문의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 제주에서 ‘2022 에실로 마스터’ 교육 프로그램 성료

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의 대표 공식 안경렌즈 교육 프로그램인 ‘에실로 마스터 교육’이 지난 11월 23일 제주도에서 성료했다.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에실로코리아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왔으나, 전세계적인 방역 대책의 변화로 ‘위드 코로나(With Corona)’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의 교차점에 있는 현상황에 맞춰 약 3년만에 공식 프로그램으로 대면 교육의 시작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공식 교육 시작 장소를 제주도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에실로코리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

◆눈 내린 경기 내일 빙판 출근길 주의

13일 경기지역에 5㎝ 안팎의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서 퇴근길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기상청은 이런 상황에서 밤사이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보이니 내일 출근길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용인 6.5㎝, 연천 3.9㎝, 평택 3.5㎝, 수원 1.9㎝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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