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평택지제역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평택시 ‘꿈이크는일터’ 모든 상품은 장애인이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판매 수익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은 오는 16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SRT 평택지제역에서 운영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 이용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기업의 홍보와 판로지원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