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3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오른쪽 세번째)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지역 모금 목표금액인 100억원의 6.5%(6억5000만원)를 기탁해 나눔온도를 6.5℃ 올렸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채움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공동체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