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신라면세점, 메타버스 스튜디오 구축 外

기사입력:2022-11-29 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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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라면세점,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MOU 체결

신라면세점은 지난 28일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인 비브스튜디오스와 ‘메타버스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업무협약식에는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와 호텔신라 TR부문장 김태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비브스튜디오스와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 스튜디오 구축에 합의하고, 이에 기반한 라이브스트리밍 컨텐츠 제작으로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될 각종 콘텐츠의 기획부터 콘텐츠를 위한 파트너 및 참여 고객 확보에 이르기까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쳐 여러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인터넷 면세점 전면 개편, 전세계 면세업계 최초 비대면 상담 서비스 ‘라뷰ON’ 오픈,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뷰티클래스’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의 경험가치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전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라면세점은 메타버스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세업계 최초로 ‘비대면 뷰티클래스’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기반 행사였던 뷰티클래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자리잡게 한 신라면세점은 지난 2년간 6회에 걸쳐 라프레리, 구찌뷰티 등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레페리,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는 2022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3.1%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봉쇄 조치 영향이 장기화되고 면세채널의 회복세가 주춤하면서 3분기 뷰티업계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과 비교했을 때, 뷰티 사업 비중이 높은 레페리가 이 같은 호실적을 낸 것은 큰 쾌거다.

레페리는 전년 분기별 동기대비 연결매출이 31.7%, 42.3%, 53.1%로 꾸준하게 상승했다. 2022년 4분기를 남겨두고도 전년 매출을 넘어선 레페리는, 올해 10월 기준으로는 누적매출이 지난해 대비 42.2%가 상승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레페리는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4년 간 흑자 경영을 하고 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81.5%로 상승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제주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육상엔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29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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