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농심, 오만에 첫 스마트팜 수출 外

기사입력:2022-11-23 11:52:5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 오만에 첫 스마트팜 수출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는 지난 2018년 사내 스타트업팀을 결성하며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한 농심의 첫 가시적 성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출은 오만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세계 여러 회사를 검토한 끝에 선택된 만큼, 농심은 향후 오만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20만 달러 규모로, 40피트(ft) 컨테이너 2개 동을 수출한다"라며 "총 재배면적은 약 165㎡(50평)이며, 식물이 자라는데 중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과 광량, 영양분 등 모든 환경조건이 자동으로 컨트롤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팜에 사용된 재배설비와 LED, 환경제어시스템 등 대부분의 자재들과 소프트웨어를 농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1년에 최소 12번에서 최대 18번까지 재배가 가능한데, 이는 일반적인 농사와 비교했을 때 경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 것”이라며 “완성된 설비로 구성된 컨테이너 형태로 수출함으로써 현지에서 전기와 수도만 연결하면 즉시 작물재배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오만을 시작으로 식량 자급률이 낮은 중동지역에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중동지역은 대부분 사막지대여서 농사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시장 성장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의 스마트팜 연구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포테토칩 등 스낵 생산에 활용할 감자 품종 연구를 위해 강원도에 ‘감자연구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작물 연구활동을 펼쳤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티리버럴 ‘블랙페스타’ 개최

스트릿 브랜드 ‘티리버럴(T_liberal)’이 할인 행사인 ‘블랙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리버럴의 FW22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블랙페스타 기간 한정 무료 교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 '시정연구원' 설립 추진

경기 성남시가 내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의 지방연구원 설립을 허용하는 법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연구,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외에 인구가 50만 이상 도시도 지방연구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한다.


◆농심, 오만에 첫 스마트팜 수출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농심 관계자는 "이는 지난 2018년 사내 스타트업팀을 결성하며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한 농심의 첫 가시적 성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출은 오만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세계 여러 회사를 검토한 끝에 선택된 만큼, 농심은 향후 오만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20만 달러 규모로, 40피트(ft) 컨테이너 2개 동을 수출한다"라며 "총 재배면적은 약 165㎡(50평)이며, 식물이 자라는데 중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과 광량, 영양분 등 모든 환경조건이 자동으로 컨트롤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팜에 사용된 재배설비와 LED, 환경제어시스템 등 대부분의 자재들과 소프트웨어를 농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1년에 최소 12번에서 최대 18번까지 재배가 가능한데, 이는 일반적인 농사와 비교했을 때 경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 것”이라며 “완성된 설비로 구성된 컨테이너 형태로 수출함으로써 현지에서 전기와 수도만 연결하면 즉시 작물재배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오만을 시작으로 식량 자급률이 낮은 중동지역에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중동지역은 대부분 사막지대여서 농사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시장 성장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의 스마트팜 연구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포테토칩 등 스낵 생산에 활용할 감자 품종 연구를 위해 강원도에 ‘감자연구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작물 연구활동을 펼쳤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티리버럴 ‘블랙페스타’ 개최

스트릿 브랜드 ‘티리버럴(T_liberal)’이 할인 행사인 ‘블랙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리버럴의 FW22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블랙페스타 기간 한정 무료 교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 '시정연구원' 설립 추진

경기 성남시가 내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의 지방연구원 설립을 허용하는 법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과 연구,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외에 인구가 50만 이상 도시도 지방연구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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