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워 서울포레스트.(사진=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DL이앤씨는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상업시설에 새롭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성이 뚜렷한 브랜드를 지속 입점 시켰다. 디타워 서울포레스트는 기존 오피스 빌딩과는 달리 입주민뿐 아니라 성수동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MD구성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수동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상업시설은 다년간 디타워 광화문 운영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적용한 복합 상업시설이다”며 “앞으로도 성수동 직장인과 지역주민은 물론 MZ세대 등 트렌드 세터가 만족할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