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푸드올로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출시

푸드올로지가 피부 탄력과 V-라인 케어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워터믹스 타입의 마시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V-라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라며 "특히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3대 요소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와 비오틴, 체내 잉여 수분 배출에 도움을 주는 손바닥 선인장 열매 추출물 등 까다롭게 선별한 원료를 모두 한 포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품은 145년 전통의 세계 최대 콜라겐 생산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사의 ‘베리솔(VERISOL) 콜라겐’을 5000mg 함유해 빠른 흡수율을 자랑한다"라며 "베리솔 콜라겐은 특허 받은 독점 효소 분해 공법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성분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콜라겐 생성 활성화 ▲피부 탄력 개선 ▲주름 감소 ▲셀룰라이트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라고 밝혔다.

또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더했으며,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께 배합해 성분 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그랑아 핼러윈 파티’ 개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금요일 밤, ‘그랑아 바’에서 '그랑아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핼러윈 파티를 위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코스튬을 장착한 직원부터 다양한 핼러윈 소품으로 꾸며진다.

그랑아 핼러윈 파티'는 10여가지의 세미 뷔페와 맥주 및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아워’가 함께 준비된다.

◆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구축

전남 완도군은 250억원을 들여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을 통한 전처리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의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원료를 공급한다.

군은 실시설계가 끝나는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