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의원, 마약중독치료 예산·지원책 확충 필요성 제기

기사입력:2022-10-06 21:13:07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10월 6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마약중독치료 예산을 확대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정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가 지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총 21개소 중, 지난해 1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한 곳은 단 2곳 뿐으로, 3개소가 1년간 2명, 3개소가 1년간 1명을 치료하였으며, 나머지 13개소는 치료실적이 아예 없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검토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8.07 ▼4.22
코스닥 820.67 ▲2.40
코스피200 431.10 ▼0.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448,000 ▼55,000
비트코인캐시 719,000 ▼500
이더리움 5,03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34,030 ▼40
리플 4,716 ▼9
퀀텀 3,44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492,000 ▲21,000
이더리움 5,03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34,040 0
메탈 1,149 ▼7
리스크 663 ▼5
리플 4,713 ▼10
에이다 1,159 ▲4
스팀 21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45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720,000 ▲1,000
이더리움 5,03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4,060 ▼30
리플 4,719 ▼7
퀀텀 3,448 0
이오타 323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