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이하 틈새라면 한정판)’을 출시했다.
팔도 관계자는 "틈새라면 한정판은 틈새라면에 토핑스프를 추가한 제품이다"라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해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핑재료는 김, 계란, 튀김이다. 재료는 패널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틈새라면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 가지 재료를 적용했다"라며 "틈새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감칠맛이 배가됐다는 평가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틈새라면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엄지윤을 발탁했다. 엄지윤은 타고난 끼와 예능감으로 동영상 공유 플랫폼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엄지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틈새라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공차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주요 배달앱에서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위메프 오부터 배달의민족, 요기요 그리고 신규 배달앱인 땡겨요까지 총 4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배달 프로모션에 대한 세부 내용은 각 배달앱마다 상이하며,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리패스, Vanda 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반다 제약(Vanda Pharmaceuticals, NASDAQ: VNDA)과 2 종의 유전자 타겟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