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 후아유,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한 FW 화보 공개

이랜드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2년 FW 신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후아유의 새로운 엠베서더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촬영한 헤비아우터 컬렉션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라며 "이번 헤비아우터 컬렉션은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한 ‘리버서블 아우터’ 2종과 소매 탈부착이 가능한 ‘투웨이 숏푸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후아유의 대표상품 리버서블 아우터 ‘리버서블 숏푸퍼’와 ‘리버서블 후드웜업’은 데일리로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으로, 파스텔 컬러도 출시돼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라며 "리버서블 아우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히 이번 시즌 후아유의 엠베서더 오마이걸 유아 포토카드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투웨이 숏푸퍼는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소매를 자유롭게 탈부착 할 수 있어 ‘패딩조끼’와 ‘숏패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후아유의 22년 FW 신상품은 후아유 공식홈페이지와 스타일쉐어, 무신사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강서구, 슬로건 BI 공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7일 민선 8기 구정의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강서' 각 글자에 행복한 표정의 인물 캐릭터를 입혀 만들었다.

빨강, 파랑, 노랑 3가지 색깔은 민선 8기 슬로건 '변화로 만드는 미래,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의 핵심 가치인 변화·동행·행복을 상징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보령시, 수소도시 조성 등 내년 시책 633건 추진

충남 보령시는 보령형 수소 도시 조성 등 내년 역점 시책 633건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발전 시책 303건, 기존 시책 보완 275건, 인구증가 시책 55건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