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 ‘가을 리빙페어’ 오픈

쿠팡이 결혼과 이사가 많은 가을철에 맞춰 인테리어 상품을 한데 모아 ‘가을 리빙페어’를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가을 리빙페어’는 계절 변화에 따라 집안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라며 "특히 가을철에 많이 찾는 신혼 혼수품과 이사로 인해 새로 장만하는 가구 및 침구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빙페어에는 한샘, 삼익, 지누스, 쉬즈홈, 쿤달, 스카치브라이트, 바디럽, 아토젯, 이지드롭, 스칸디나, 웰퍼니쳐, 소프시스, 라뽐므, 더자리, 코코도르, 씨티오 등 인기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엄선한 대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라며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기 위해 특가 상품을 테마별로 분류했다. ‘리빙페어 대표특가’ 테마관에선 가을 인테리어를 위한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사&혼수 인테리어 SALE’ 테마관에선 이사에 따라 새롭게 구입하면 좋은 상품을 추천한다"라며 "또한 신혼집을 꾸미기 좋은 혼수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욕실&수납 특가’ 테마관에선 청결하게 꾸미고 싶은 욕실에 필요한 상품과 함께, 공간을 활용하기 좋은 수납 상품을 준비했다. 이외에 리빙페어에선 127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테트라팩 코리아 ‘난지에서 플레이’ 진행

테트라팩이 지난 17일 꽃섬문화원, 난빛도시이야기대학과 함께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대학생 환경 캠프 ‘난지에서 플레이’를 진행했다.

‘난지에서 플레이’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상암동 일대 난빛 도시를 조명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한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테트라팩 코리아가 올해 처음 개최했다.

◆패딩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영상, 화보 추가 공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선미와 함께한 화보 및 화보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브랜드가 공개한 영상은 3가지 컨셉으로,

컨셉에 따라 선미는 우아함과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는 고급스러운 폭스 퍼 디테일의 라이트 핑크 다운 패딩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아우터 코디를 완벽 소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