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 교체 캠페인 진행

기사입력:2022-09-01 2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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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CJ대한통운은 8월 한 달간 1000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택배 어플에 올라있는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는 ‘웃음까지 배송합니다, 택배웃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택배웃다’ 캠페인은 CJ대한통운 택배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택배기사의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참여를 원하는 택배기사들이 스스로 포즈를 정하고 직접 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식 셀프 촬영 스튜디오가 8월 한달 간 수도권 14개 터미널을 방문했으며 1011명의 택배기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CJ대한통운 택배를 받는 고객들은 자택이 포함된 구역을 담당하는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택배기사 얼굴을 알려줌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서비스다. 사진은 대부분 택배기사들이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일을 시작할 때 촬영한다. 하지만 무표정하거나, 어둡고 경직된 경우가 대부분으로 택배기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강화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고객들이 택배기사를 처음으로 만나는 어플에서부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존의 어둡고 경직된 택배기사 프로필 사진을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교체하게 되면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택배웃다 캠페인은 지난 1일 CJ대한통운 시흥 터미널을 시작으로 노원, 영통, 종로, 강서, 김포, 금천, 관악, 연수 등 수도권 14개 택배 서브터미널을 돌며 진행됐다. 기존 프로필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최근에 일을 시작해 아직 사진을 올리지 않은 택배기사 등 1,0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촬영은 5톤 화물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스튜디오에는 촬영 준비를 할 수 있는 파우더룸과 셀프 촬영이 진행되는 포토부스로 구성됐다.

포토부스에는 국내 최초 셀프 촬영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매틱’과 협업해 리모콘으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네컷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 인화장비가 설치됐다. 촬영된 사진은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CJ대한통운 택배 어플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를 받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택배기사들의 직업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택배기사의 만족도가 높아야 대국민 서비스 수준도 높아진다는 믿음으로 택배기사들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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