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 클린 안심선물세트’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250ml) 용기 및 리필타입(200ml)’ 2종,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 티슈 마일드 캡형(60매)·휴대형(20매)’, ‘깨끗한나라 비말차단용 코편한 마스크 KF-AD’ 3매,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스프레이(17ml)’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부드러운 식물성 크림 거품으로 유해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가 가능하다"라며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 티슈 마일드‘는 식약처 허가 99.9% 살균소독 의약외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깨끗한나라 비말차단용 코편한 마스크‘는 2겹 구조 마스크로 두께가 얇고 숨쉬기가 편하고, 코 지지대가 없어 코 자극이 없는 새부리형 마스크다.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스프레이‘는 물이나 비누 없이 유해세균을 99.9%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액상 스프레이 제품이다.
◆롯데멤버스, 라임 주류 소비 설문조사 결과 공개
조사 대상은 6개월 이내 술을 마신 적 있는 전국 20~50대 남녀 2000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44.5%가 혼술과 술자리(여럿이 술을 마시는 자리)를 모두 좋아한다고 답했다.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혼술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8%, ‘혼술은 좋아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4%, ‘둘 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였다. 각 연령대별로 살펴봐도 응답률 순위는 동일했으나, 혼술은 좋아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하지 않는다(25.3%)거나 둘 다 좋아하지 않는다(9.0%)는 응답 비중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
◆헨드릭스 ‘넵튜니아’ 출시
헨드릭스(Hendrick’s)가 한정판 신제품 ‘넵튜니아(NEPTUNIA)’를 국내 출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