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크리티카 글로벌’,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자회사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크리티카 글로벌’이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새롭게 등장한 ‘리나’는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공격형 캐릭터로 매력적인 외형을 갖추고 있다"라며 "불의 힘이 담긴 거대한 창을 활용한 넓은 범위의 광역 공격에 특화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한층 강력해진 상태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스킬을 통해서도 전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난사형 창술 공격에는 추가 콤보로 이어지는 ‘스매시 액션’이 존재해, 유저는 빠른 속도감과 함께 시원한 타격감까지 맛볼 수 있다.

‘크리티카 온라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캐릭터로 플레이도 즐기면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생성 후 70레벨을 달성할 경우 공격력을 대폭 높일 수 있는 ‘리나’ 전용 ‘인장’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캐릭터 외형을 새롭게 꾸밀 수 있는 ‘아바타’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전설 강화석’, ‘전설 강화 퓨즈’를 비롯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육성 재료도 함께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구강 케어 아이템’은?
습하고 더운 여름철, 무더위와 불쾌함을 극복하는 가장 빠르고 흔한 방법은 시원하고 상쾌한 음료와 음식 섭취로 더위를 식히는 것.

그러나, 이러한 음료 및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여름철엔 구강 케어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갈증이 자주 나는 여름철엔 살균 작용을 하는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치아가 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짧은 시간 내 구취 제거뿐만 아니라,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까지 도움 줄 ‘구강 케어 아이템’을 모아봤다.

교원더오름의 웰메이트 프로폴리스 덴탈케어액은 30초 가글링만으로 충치 원인균을 비롯한 입안 세균 및 양치로 미처 제거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게 배출해주는 찌꺼기 마우스 워시 제품이다.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서 허가 받은 ‘의약외품’으로 구취 제거 외 충치, 치주질환, 잇몸질환의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무알코올 처방으로 알코올이 포함된 가글 제품 대비 입안 건조함 및 자극이 덜하다.
식사 및 간식 섭취 뒤에 칫솔질을 하더라도 치아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온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 치아 사이 남은 음식물 잔여물 및 프라그는 치실의 도움을 받아 제거해보자.

시스테마 스펀지 치실은 칫솔로 미처 닦지 못한 음식물 잔여물과 프라그를 제거하여 충치 예방 효과를 40% 높여준다. 또한, 잇몸과 치아 간 프라그를 제거함으로써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부드러운 스펀지 타입으로 침이 닿은 부분은 부풀기 때문에 사용 부분을 확인하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혀 백태는 심해질 경우 입냄새가 심해지며 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다. 칫솔질할 때 혀 클리너까지 사용하면 혀 백태까지 빠르고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10개의 스크래퍼가 백태를 빠르고 꼼꼼히 제거한다. 넓은 헤드로 혀에 닿는 면적을 조절하여 혀클리너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구토 유발을 최소화한다. 또한, 엄지 손가락에 맞추어진 굴곡 형태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페리오 화이트나우 미백패치는 패치타입으로 간편하게 누렇게 변색된 치아의 미백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식약처에서 허가 의약외품 미백제이며 치과대학에서 임상 확인을 하였다.

◆에이서, 인텔 ‘게이머스 데이스’ 행사 참여

에이서(acer)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Predator Triton) 500 SE’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에이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인텔 ‘게이머스 데이스(Gamers Days)’ 행사에 참여하고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에 마련된 체험존에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을 전시한다.

현장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즉석에서 에이서의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