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밸로프(대표 신재명)와 전략롤플레잉게임(SRPG) '아틀란티카'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최근 웹 3.0과 같이 변화된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아틀란티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RPG 장르를 접목한 장르 게임으로, PC 버전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최대 9개의 캐릭터를 조작 가능하며, 캐릭터별 특화된 공격 기술 및 ▲용병 종류 ▲공격 타입 ▲스킬과 마법 ▲위치를 고려해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더큐티컴퍼니 ‘디지털 자동차 운전석(디지털 콕핏)’ 출시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은 자동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오토사(AUTOSAR)를 기반으로 HMI(사람과 기계를 연결시키는 인터페이스,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려는 자동차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간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기업을 위해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일괄 제공한다.
◆해성산업, 2022년 상반기 영업익 1,144억원
해성산업은 2022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371억원(YoY +55.3%), 영업이익 1,144억원(YoY +137.4%)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93억원(YoY +70.3%), 영업이익 93억 원(YoY +479.2%)을 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