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소년원)
이미지 확대보기김영 전라북도문학관장은 “법무부 청소년 보호기관인 전주소년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문학 진흥에 기여하고 특히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문학세계를 통해 자기의 꿈을 실현해 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문학인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라북도문학관은 전북문인협회 김영 회장이 제5대 관장으로 취임한 이후 ‘문인에게 희망을! 도민에게 감동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라북도 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학관 실시 등 적극적인 운영성과로 도민에게 사랑받는 문학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