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은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구증구포’ 제조 과정을 통해 표면의 색이 검게 변화한 흑삼을 담은 건강 음료다"라며 "인삼이 흑삼이 되는 과정에서 특유의 풍미가 증가하여 쓴맛이 순화되고, 우리 몸에 유익한 삼(蔘) 속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제조돼 언제 어디서나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손잡이 포장 케이스로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라고 밝혔다.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은 전국 소매점, 농협, 그리고 온라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