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의 웨딩서비스 플랫폼 브랜드 `아이웨딩`이 각자의 사연으로 결혼식을 미루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커플들의 결혼식 지원에 나섰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웨딩`이 바로 그것이다.

`오마이웨딩`은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미루거나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아이웨딩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예식장소, 디렉팅, 스드메, 한복, 예복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상품 서비스 안내 및 협찬을 담당하며 지원 사격했다.

아이웨딩 관계자는 ‘기획 의도가 좋아 참여하게 되었다.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설렘 등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셨던 신랑, 신부님들도 느껴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 컸고, 긴 기간 준비해야 하는 쉽지 않은 결혼준비를 쉽고 편하게 준비하시면서 추억이 함께 담기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아이웨딩은 웨딩홀, 스드메, 한복, 턱시도 등 예식 준비를 위해 필요한 모든 상품 및 콘텐츠를 맞춤 추천 및 제공하는 IT 웨딩 서비스 플랫폼으로, 한가인-연정훈 부부, 정준호-이하정 부부, 신동엽 부부, 송일국 부부, 장윤정-도경완 부부 등 수많은 셀럽들의 결혼준비를 담당해 온 브랜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