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집안의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시대의 흐름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명 ‘버섯 램프’라고 불리는 ‘렉슨 미나 램프’가 있다. 해당 상품은 총 9가지 색상의 조명 모드를 지원하며, 윗부분에 위치한 하나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