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印尼에 ‘베이킹 드림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설

기사입력:2022-06-20 0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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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해외에서도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J푸드빌은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술국공립고등학교 SMKN27와 ‘뚜레쥬르 베이킹 드림스(TLJ Baking Dreams)’ 아카데미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 이치형 상무, CJ인도네시아 대표 신희성 상무, 인도네시아 중부 자카르타 교육청장, CJ푸드빌 인도네시아 정수원 법인장 등이 참석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실업률 부양안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산업기술교육부문 역량 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자는 데 뜻을 모았다.

‘뚜레쥬르 베이킹 드림스’는 뚜레쥬르의 프리미엄 제과제빵 기술을 현지 학교에 전수해 학생들의 관련 기술 습득 및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제과제빵 관련 학과 교사에게 전문 기술을 집중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 시, 제한된 여건 하에 일부 학생에게만 단발성으로 혜택이 주어지지만, 교사들의 전문기술이 향상되면 영속적으로 역량 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 이치형 상무는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 발효, 성형 등 일련의 과정이 정확한 시간에 진행되야 하는 것처럼,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적절한 시기의 교육, 연습, 경험이 필수적이다”면서 “CJ푸드빌은 CJ그룹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 정신을 해외까지 넓혀,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으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2014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한-인니 CJ제과제빵학과’를 개설했다. 기존 제빵 관련 학과 교육 과정 및 시설을 개선·확충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고용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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