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홈터파크 OPEN’과 ‘쿨한 나들이템’ 테마관을 각각 구성했다. ‘홈터파크 OPEN’관은 집에서도 피서 느낌을 내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유아용품을, ‘쿨한 나들이템’관은 실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에 따라 카시트/유모차, 아기띠/외출용품, 매트/안전용품, 유아 패션/잡화, 수유/이유용품, 욕실/세탁용품, 물티슈, 유아침구/가구, 장난감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고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면서 “쿠팡이 준비한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