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프리 오픈한 NC대전유성점은 연면적 약 76,000㎡, 영업면적 205,000㎡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25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충청권 최고의 유통 격전지 대전에서 이랜드는 고객이 매일 부담 없이 찾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아울렛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고객의 체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합리적인 프리미엄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성구 주변 신도시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