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전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회봉사 집행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순국선열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봉사대상자를 활용한 국립묘지 주변 환경개선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전준법지원센터 이형섭 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서 순국선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장소라면 어느 곳이든 적극적으로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