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 사장(세 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세 번째 줄 오른쪽 첫 번째) 등 행사 관계자와 입주민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도 LH는 이날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입주민 가족 등 200여명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연간회원권, 유니폼 등 입주민 아동들의 랜더스 키즈클럽 가입을 지원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야구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야외 문화활동이 제한돼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 좋겠다”며 “LH는 입주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주거복지·생활서비스 증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