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美 MSCI 평가에서 ‘A등급’ 획득

기사입력:2022-05-11 08: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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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ESG 대표 기업 풀무원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세계 3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美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 평가(MSCI ESG Ratings)’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950개 국내 상장사 중 최고 권위인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미국 모건스탠리사(社)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ESG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투자 회사들의 글로벌 투자 벤치마크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ESG 평가 지수이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들은 MSCI의 ESG 지수를 지속 가능한 투자의 핵심 지표로 보고 있다. MSCI는 전 세계 8,500여 개의 상장 기업의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10개 부문, 35개 핵심 이슈를 업종 별로 연간 상시로 평가해 기업에 CCC에서 AAA까지 7개의 등급을 부여한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의 총 7개 핵심 부문 중 5개 핵심 이슈(물 스트레스, 원재료 구매, 제품 탄소발자국, 제품 안전 및 품질, 영양 및 건강에 대한 기회)에서 전 세계 식품 산업 평균 이상의 점수를 취득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원재료 사용 정도를 평가하는 ▲환경(E) 영역의 ‘원재료 구매’ ▲사회(S) 영역의 ‘제품 안전 및 품질’ 등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연관된 부문에서 전년도 대비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풀무원이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이어온 ESG 경영 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 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해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을 선언하고 지속가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은 ‘나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위해 동물성 원료 사용을 줄이고 식물성 원료 사용을 지향하는 ‘식물성 지향 식품(Plant-Forward Foods)’과 동물복지 등 지속가능 인증의 동물성을 주원료로 사용한 ‘동물복지 식품(Animal Welfare Foods)’ 등 크게 2개 제품 카테고리로 정의된다. 이 중 ‘동물복지 식품’은 동물복지 및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은 동물성을 주원료로 사용한 식품을 지칭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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