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클레이튼 팀은 미디움을 통해 750ston으로 인상됐던 가스비를 250ston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750ston 대비 낮아진 가격이나 최근 인상 전 가격인 25ston 대비해서는 10배 상승한 가격이다. 클레이튼 팀은 가스비 안하 관련 추후에 진행될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인하는 동적인 가스비 메커니즘 구현을 위한 실험적인 조치로 알려져 있다.
클레이튼 재단은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가스비가 변동되는 동적인 가스비 메커니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래픽이 높으면 가스비가 높아지고 트래픽이 낮아지면 가스비가 낮아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