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대비한 지역별 우수 준비 사례를 공유하고, 2022년 신규 직원의 입사 후 일상과 미래 포부를 발표하는 등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실물경제 충격 등 대내외 경영여건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맡은 바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여 극복해 나가자”며, “특히, 금년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자”고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