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KB증권은 오는 22일 PRIME CLUB 회원수 140만 돌파를 기념하여 ‘PRIME CLUB과 랜선미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PRIME CLUB과 랜선미팅’은 22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PRIME센터의 PRIME증권방송 출연진이 특별 게스트와 함께 주식투자 경험이나 노하우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며, 2부에서는 KB증권 PRIME PB들의 산업분석과 종목분석 코너가 진행된다.

그리고 랜선미팅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랜선미팅 생방송 도중 나오는 퀴즈의 정답을 쪽지로 보내면 정답자 중 62명을 추첨하여 현대백화점 상품권(3만원권/5만원권)을 지급한다.

KB증권 김유진 PRIME센터 이사는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인한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가득한 요즘 주식시장이 지루한 박스권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여 시장 및 종목에 대한 도움을 받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