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안착되어 외부환경에 영향없이 24시간 365일 축우의 정확한 생체정보 수집이 가능하며 22년 3월 현재, 10억건 이상의 생체 데이터를 누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유라이크코리아는 라이브케어를 통한 축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세계적 이슈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축산을 넘어 저탄소가축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의 유망 기업으로,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상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