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네트워크는 게임 “D를 잡아라”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디비전 플랫폼 기반의 블록체인 P2E 게임 출시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디비전팀은 기술 최적화를 마무리하고, 랜드를 활용한 실물 비즈니스 및 정식 P2E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디비전 메타시티 오픈은 2022년 3분기로 계획되어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디비전 메타버스에서 P2E가 정식으로 구현되기 전까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여 P2E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라며, “게임을 통한 디비전 월드 접속자 확보와 메타시티 오픈을 위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디비전 네트워크의 “D를 잡아라” 게임은 디비전 월드에서 한국시간 기준 7일 오후 17시에 오픈된다. CMIYC(Catch me if you can) 티켓 획득 기간은 디비전 메타시티 오픈 시까지 계속되고, 디비전 랜드 NFT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기간은 게임 오픈 일로부터 총 4주간 진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